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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이 넘나 새록새록한 것...

 글쓴이 : 황금


 생각해 보면 학생 시절을 반쯤 이곳과 같이 했는데, 가끔 생각이 나서 찾아 보면 적어도 장소로서는 남아 있다는 게 안도감이 드네요.


 

 요즘 들어 피마새의 구절 중에 절대로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는 과거에 대해 얘기하는 노인들에 대해 짜증을 내는 젊은이란 이야기가 자꾸 맴도는데, 그래도 옛날에 좋았고 그 얘기를 하고 싶은 게 사람 심리란 말이죠.

 하이텔 시리얼 시절에 폴라리스 랩소디를 봤다는 이야기를 하면 남들에게 척추 건강도 걱정받는 게 요즘 시대니.


 원자로 바닥이 녹은 나라에서 직장 잡고 일하고 있습니다만, 나름 잘 살고 있습니다.



 다들 잘 살고 계시려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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